칼럼니스트 노중평
갑진년(甲辰年)을 맞았으니, 새해에 거는 기대가 없을 수 없다. 자유 우파 국민으로서 새해의 기원을 적어 보기로 한다.
‘자유 혁명가’는 광화문에서 기도 집회를 여는 개신교 세력을 지칭하는 말이고, ‘민주유공자’는 주사파 국회의원이 주사파 범법자를 지칭하는 법률용어다. 자유 혁명가는 법적인 보호가 없는 상태에서 주사파와 싸우기 위하여 집회를 열어 왔고, 주사파 범법자들은 주사파 국회의원의 보호를 받으며 상당한 수가 민주유공자로 자리 잡았다. 이들이 주사파 국회에서 장차 이 나라를 이끌어가게 될 주사파 계급으로 태어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사파 국회가 처음에 『광주민주유공자예우에관한법률』을 제정하여 시동을 걸더니, 이번엔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나무위키)을 만들어 그 영역을 확대했다. 주사파 유공자들을 보호하고 복지 혜택을 주기 위하여 이러한 입법을 했다고 했는데, 자유 우파 국민으로선 어이가 없어 할 말을 잃은 상태가 되었다.
이들의 특징은 주사파 유공자를 많이 만들어 대한민국을 주사파 국가로 현상 변경을 시도하자는 데에 있다. 주사파 국회의원들이 입법하는 수법은 꼼수와 속임수라는 주사파 수법 그대로 정정당당(正正堂堂)하게 시행되고 있다. 입법의 법률 절차를 무시한 입법 관행이 너무나 당연히 시행되고 있다.
이들과 싸우는 자유 혁명가는 장차 민주유공자들이 타도해야 할 척결 대상으로 존재가치가 확실해지고 있다. 주사파 국회의원들은 1차로 주사파 지배계급을 만들어 이 나라를 영구히 통치하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만들어 낸 광주 민주화 세력이 장차 주사파 귀족의 제1 계급으로 이 나라에서 개판을 치게 되는 것은 불문가지(不問可知)일 것이다. 이런 황당한 이유로 그들은 대한민국의 현 체제인 자유민주주의 타도에 적극 나설 것이다. 자유민주 시민으로서 저들을 보며 상상을 뛰어넘는 행태에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없다.
자유통일당의 기관지인 「자유일보」는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판의 1면 기사에서, 이러한 작태를 보이는 주사파를 〈간첩종북(間諜從北)〉과 〈자생종북(自生從北)〉 2개의 그룹으로 양분하였다. 〈간첩종북〉은 친명, 경기동부, 한총련, 민노총, 이재명으로 분류하였고, 〈자생종북〉은 전대협, 86세대, 임종석, 우상호, 비명계, 친문으로 분류하였다.
이들이 대한민국에 뿌리내리게 된 이유는 투표자 주민 수의 절반이나 되는 유권자들이 저들에게 표를 준 때문이다. 유권자가 저들의 실체를 인식하고 신중하게 투표권을 행사했다면, 대명천지(大明天地)에서 이런 망국적(亡國的)인 현상은 생기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사전 투표가 불법 부정 투표가 되어 나라를 망친 것이다. 게다가 선거 주관 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가 종북좌파에게 장악되어, 불법 부정 투표와 개표로 이 나라에서 선거가 필요 없는 나라가 되게 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요인이 되었다.
이들과 싸워 이 나라에 만연해 가고 있는 망국 현상을 없애기 위하여 조직화 된 것이 개신교인들의 자유 우파 광화문 혁명 세력이다. 그들은 민노총의 광화문 촛불 세력과 맞싸워 왔다. 앞으로 주사파 모략 전쟁의 양상은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진화할 것이다. 경기동부가 승리하여 주사파 세력이 더불어민주당을 장악하게 되고, 통진당의 이석기 반국가 세력이 대한민국 안에 튼튼한 기반을 다져나갈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들은 2024년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절반의 성공을 성취하려 할 것이고,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는 나머지 절반도 성공하여 남북 간에 연방제 통일로 이 나라 공산화를 완성하려 할 것이다. 그것이 저들이 꿈꾸는 연방제 통일의 완성이다.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들과 싸울 수 있는 세력으로서 대척점에 있는 집단은 주사파 정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양당구도(兩黨構圖)를 이루고 있는 국힘당이 아니라 신생(新生) 자유통일당이다. 국힘당은 정체성이 불분명하여 전혀 전투력을 기대할 수 없는 정당이다. 이번에 참신한 인물 한동훈이 비대위원장으로 나와 국힘당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었는데, 비서실장을 임명하는 것을 보니, 이념에 대하여 개념 상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 좀 더 두고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도 한동안 자유 우파가 전투력을 기대할 수 있는 정당은 광화문 혁명 세력인 자유통일당뿐이다.
자유통일당은 비기독교인에게도 당의 문호를 열어 놓고 있어서 당원은 늘어 가리라 생각된다. 현재 정당 지지율이 3%대로 올라 제3당의 지위를 확보했다고 자유통일당이 발표하였다. 자유통일당의 투쟁력은 날이 갈수록 강도를 더해 갈 수 있을 것을 기대하게 된다.
한편 광화문 혁명 세력은 전국적으로 자유 마을을 구성하여 문재인 주사파 정부가 만들어 놓은 지방자치단체 위원회와 대결을 시작했다. 2020년 12월 30일 기준으로 행안부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위원회의 숫자가 28,071개나 된다. 자유 마을이 이들과 싸워 이겨야 하니,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 우파 국민이 갑진년 벽두에 바라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