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경남재가복지뉴스) 김기홍기자 =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손경순)은 2024년 새해부터 업무용 차량으로 공무수행을 하게 되었다고 1월 2일 밝혔다.
밀양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 공무출장 시 직원의 편의 증진과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용 차량 2대를 임대하여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전기자동차를 임대하여 국가시책 이행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면서 공공기관의 책무성도 높이고 있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예상원 경상남도의원의 제안으로 공무출장 시 직원의 편의 증진과 복지 증진을 위해 교육지원청에 업무용 차량 도입을 위한 설문조사를 하였고, 18개 시?군 교육지원청 중 도입에 가장 적극적인 교육지원청에 차량 임대를 위한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밀양교육지원청은 2대를 배정받았다.
한편, 밀양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청사 내 설치하고 전용주차장도 마련하는 등 친환경차량을 이용하는 교직원 및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시설을 완료하였다.
손경순 교육장은 “업무용 차량 운행으로 보다 빠르고 적극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예상원 도의원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린다. 교직원들이 안전하게 공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