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탄생

하동군, 하동코리아 짚와이어(주) 조성제 대표와 가족 1000만원 쾌척

(사진제공=하동군)고향사랑기부금 전달

(하동=경남재가복지뉴스) 정천권기자 = 하동군은 하동코리아 짚와이어() 조성제 대표와 가족이 지난 5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하동코리아 짚와이어는 금남면 금오산 정상에서 아시아 최장 3420m, 최대 시속 120km를 자랑하는 하강 레포츠 시설로 금오산에서 한려수도의 경치 감상과 함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이다.

 

조성제 대표는 새해를 고향사랑기부로 시작해 뜻깊고, 명품 전원도시 하동의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하승철 군수는 올해 첫 고액기부에 감사드리며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별천지 하동을 만들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소중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인 3억원을 상회하는 4200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목표액 대비 133%를 달성한 것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시작됐고, 지자체는 기부금을 모아 복지·문화·예술 등 주민복리 증진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작성 2024.01.09 11:15 수정 2024.01.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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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