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청사 내‘전기차 충전시설’본격 운영

- 대기질 개선‧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이용자 편의 증대 -

- 2024년 상반기 14곳서 충전기 26대 추가 운영 예정 -

(사진제공=함안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함안=경남재가복지뉴스) 이승민기자= 함안군은 함안군청 광장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4대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자동차 확대 보급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환경부와 협약을 맺어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약 30분 정도면 충전할 수 있으며, 환경부 회원카드와 은행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하다. 충전비용은 347.2(kWh)정도이다.


아울러 지난해 3월, 군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확대·보급을 위해 이지차처와 협약을 맺고 칠원 오곡지구 공영주차장 등 14곳에 100kW 양방향 급속충전기 7대와 7kW 스탠드형 완속 충전기 19대를 지난해 12월 설치했다. 이에 상반기 중 14곳에서 총 26대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자가 많은 공용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으로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대기질 개선은 물론 전기자동차의 확대 보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4.01.11 17:00 수정 2024.01.1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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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