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청보탬e’로 지방보조금 관리 투명성 높인다!

지방보조금 신청ㆍ교부ㆍ집행ㆍ정산 등‘교육청보템e’로 지방보조금 관리 일원화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교육청보탬e)을 운영한다고 11 밝혔다.

 

교육청보탬e’는 시도교육청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운영ㆍ관리를 위해 교육부에서 새롭게 구축해 지난 15일 개통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으로, 2024년부터 민간보조사업자는 지방보조금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이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민간보조사업자에게 지방보조금을 우선 지급하고 사업완료 후 집행내역과 수기 증빙서류를 제출받아 정산해왔다.

 

하지만, 교육청보탬e를 사용하게 됨에 따라 지방보조금 신청, 교부, 집행, 정산 등 보조금 관리가 시스템에서 일원화된다. 지방보조금은 민간보조사업자에게 선지급 되지 않고 교육청에서 관리하는 별도의 전용계좌에 예치되며, 민간보조사업자는 전용카드를 사용하고 집행건별로 증빙자료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전용계좌에서 민간보조사업자에게 집행금액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교육청보탬e 사용을 통해 민간보조사업자의 편의성 향상과 더불어 보조금 집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어 보조금 부정수급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교육청보탬e’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111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지방보조금 사업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교육청에서 공개모집중인 인성교육(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 인문ㆍ예술(청소년 예술문화행사 등), 배려ㆍ나눔(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학생안전(학생생활안전교육 사업 등), 평생교육ㆍ건강(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분야의 보조금 사업부서 담당자가 시스템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진행된다.

 

아울러, 대구시교육청에서는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도 지방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청보탬e 사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작성 2024.01.12 10:46 수정 2024.01.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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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