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경기를 전망하는
소비자 신뢰지수
-미국 경기를 나타내는 경기 선행지수
소비자 신뢰지수는 CCI는 미국의 민간 경제 기관인 컨퍼런스 보드가 매달 미국내 5,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설문내용은 현재 지역경제 혀놩을 비롯해 고용실태, 6개월 후의 지역경제와 고용전망 , 가계수입 등으로 폭이 넓다.
이지수의 기준시점은 CCI를 처음 실시한 1985년이다. CCI를 계산할때는 1985년 평균치를 100으로 삼아 비율로 표시한다. 설문대상자에게 현재와 미래의 재정상황, 소비자가 보는 경제전반의 물가, 구매조건등에 관한 다양한 조사를 실시해서 매월 마지막 화요일오전 10시에 발표한다. 발표하는 지수가 100을 넘으면 소비자들이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그럼 왜 이런 조사를 할까? 미국에서는 국내 총생산 GDP에서 소비자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3분의 2에 이른다.
따라서 이들 설문대상자들 의 반응이 향후 미국 경기와 소비지출 동향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미국 국민들이 소비하는 대부분의 제품은 수입품이다.
전세계 경제의 큰손인 미국 국민이 소비를 많이하면 미국을 상대로 수출하는 국가들의 경기도 따라서 좋아진다. 그래서 미국 뿐만 아니라 미국과 거래하는 국가들도 눈여겨봐야하는 지표이다.
2011년 8월, 국가신용등급 강등 당시 미국의CCI는 전월대비 59.2에서 44.5로 떨어졋다. 당시 미국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의미로 해석할수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인 2016년 말에는 2001년 이후 최고치인 126.1을 달성하면서 호조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