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은 순간들은 시간이 흐르며 기억 속으로 들어와 추억이라는 형태로 남게 된다. 사소한 순간일지라도 떠올릴때 기쁨과 행복을 주며, 때로는 슬픔과 아픔을 떠올리기도 하는 추억은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며, 소중한 흔적이자 우리를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보물이기도 하다.
부산 영도구 영선동 흰여울문화마을 안에 위치한 요술제작소는 다양한 굿즈 상품을 제작하고, 만들어 갈 수 있는 소품공방이다. 2023년 12월에 신규오픈한 요술제작소에서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탁트인 뷰의 공방에서 키링, 마우스패드, 시계, 액자, 텀블러, 머그컵 등에 사라져가는 추억을 굿즈로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 그림, 좋아하던 이미지 등을 담아 단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갈 수 있다. 요술제작소의 영업시간은 11시부터 19시30분까지다.
요술제작소에서는 나만의 커스텀 굿즈 구매 및 굿즈 제작 체험이 가능하다. 굿즈 구매 시에는 제품에 이미지를 담는 10~15분의 짧은 제작 시간이 소요되지만 인당 7,000원 이상 굿즈 구매 시 무료 음료를 제공하여 음료를 마시며 제작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흰여울문화마을 소품공방 요술제작소에는 바다가 보이는 루프탑에 각종 캠핑용품과 텐트가 준비되어 있어 음료와 함께 여유를 즐기며 대기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선동 흰여울문화마을 소품공방 요술제작소의 장한수, 하은혜 대표는 "좋았던 추억은 다시 한번 되새김질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지니고 다니거나 내 생활 공간에 그 추억이 함께 있다면 조금 더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추억을 단순히 눈으로만 즐기고 핸드폰 사진으로만 담아두기엔 아까우신 분들에게 여러분의 추억을 인생 굿즈로 만들어 드립니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