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히포크라테스의 눈물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암환자들과 중증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해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환자를 내팽개치는 것은 의사의 도리가 아니다.

 

히포크라테스가 통곡할 일이다.

 

작성 2024.02.22 10:50 수정 2024.02.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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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