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으로 암환자들과 중증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해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환자를 내팽개치는 것은 의사의 도리가 아니다.
히포크라테스가 통곡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