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배로 즐기는 방법? 인천국제공항에서 문화생활 누리자

박소민 기자 제공

[미디어유스 / 박소민 기자] 펜데믹이 종식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여객 수가 증가하고 있다. 여객기 탑승 시간이 아직 남았다면 방문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전시•공연•체험을 소개한다.


인천공항 박물관은 지난 2021년 개관하였다. 박물관의 위치는 제1 여객터미널 탑승동 면세구역 3층 출국장 112번 게이트 인근이다. 현재 운영 중인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한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 과 인천공항 박물관 소장품 전시인 <전이 轉移: 한국의 가구> 두 가지가 있다. 


해당 전시들은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09:00 ~ 18:00이다.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 에서는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유적에서 발견된 8종류의 벽돌을 통해 백제 특유의 미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백제 명품, 백제 문양전> 은 조선 후기와 현대의 미감이 중첩되는 지점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이다.


한국 전통문화센터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제작한 전통문화상품과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위치는 제1 여객터미널 탑승동 면세구역 3층 출국장 동편 25번 게이트 인근과 서편 29번 게이트 인근, 탑승동 112번 게이트 인근 세 군데가 있다. 


한국 전통문화센터에서는 다양한 한국 전통 공예품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탑승동관의 경우 AR로 태권도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체험 비용은 내•외국인 모두 무료이며 탑승권을 지참하여야 한다. 운영시간은 07:00 ~ 21:00과 탑승동의 경우 08:00 ~ 17:00으로 운영된다. 


공항 수문장 교대식은 수문장 교대식을 재현하여 검무, 봉술, 무술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연은 일3회로 운영되며 탑승동 122번 게이트 인근에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10:00 ~ 10:30, 11:30 ~ 12:00, 13:30 ~ 14:00이다.


왕가의 산책은 조선시대 왕과 왕비를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조선 왕실의 일상 모습을 재현하는 행사이다. 공연은 일3회로 운영되며 제1 여객터미널 면세구역 3층 16번 게이트에서 한국문화재단 전통문화센터 동편 지역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11:00 ~ 12:00, 14:00 ~ 14:30, 16:00 ~ 16:30이다.


VIVID SPACE (비비드 스페이스)는 대한민국의 신기술 융합 컨텐츠로 구성된 전시관이다. 총 두 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 콘텐츠 홍보 및 진흥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고 인천공항이 협업을 통해 조성한 공간이다. 운영시간은 10:00 ~ 19:00이며 매주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위치는 제1 교통센터 지하 1층 동편에 위치하여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한국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신기술을 활용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니, 해외 여행 시 남는 시간 동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대한민국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들이 기획되어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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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4.02.22 13:50 수정 2024.02.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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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