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꽃들의 계절

詩人 현창선(숨문학작가협회)



 

동백꽃이 붉은 

웃음으로 낙화하고


새하얀 목련꽃이 

내 눈을 사로잡아 

환하게 피었습니다. 


꽃이 시작하는 봄

이제 벚꽃과 장미꽃이 

달음박질하며 쫓아가겠죠


온갖 꽃 속에서 

나는 꽃향기 따라 

덩달아 묻어갑니다

작성 2024.02.25 09:33 수정 2024.02.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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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