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콘텐츠 새싹기업을 미래 대표기업으로 키울 민간 전문 기관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함께 ‘2024년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케이-콘텐츠 창업을 돕고 새싹 기업을 미래 대표 기업으로 육성할 민간 전문 기관을 229부터 315까지 공모한다.


문체부와 콘텐츠진원은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액셀러레이터 연계 지원, 투자 연계 지원, 선도 기업 연계 지원, 해외 진출 지원 등 5개 분야에서 250여 개 창업 초기기업을 발굴·육성하도록 지원(예산 총 257억 원)한다.

 

특히 올해는 사업 구조를 개편해 정부 주도의 직접 선발·지원 방식에서 민간 전문 기관[창업보육기관, 액셀러레이터(AC), 선도 기업 등]을 통한 지원 방식으로 변경하고 창업·보육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창업 단(1, 3, 7)에 따른 지원 방식을 창업 7년 미만으로 통합 운영하도록 개선해 유기적으로 지원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그 중,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액셀러레이터 연계 지원, 선도 기업 연계 지원 등 3개 분야에서는 민간 전문 기관[창업보육기관, 액셀러레이터(AC), 선도기업 등]을 먼저 선발하고, 선발된 기관이 예비창업자와 창업 초기 기업을 직접 발굴한다.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은 혁신적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보육기관에는 보육 예산을 지원하고 예비 창업자에게는 창업 지원 이용권(바우처)과 상담, 투자 기업 설명(IR) 교육,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액셀러레이터 연계 지원은 콘텐츠 분야 특화 육성 기업(액셀러레이터)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육성 기업(액셀러레이터)에는 정부 지원금 외에 자체 투자 의무를 부여해 실제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하는 규모를 확대한다.

 

선도기업 연계 지원은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초기기업이 선도기업과 력해 동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로 선발된 선도기업(·중견기업)은 인·물적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 초기기업의 성장을 돕고 창업 초기기업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투자 연계 지원1년 이내 투자가 확정된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대해 민간 투자액의 50%, 최대 2억 원까지 사업화 지원금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콘텐츠 스타트업 규모 확대(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상담과 기업 설명(IR), 사업 연결, 홍보·마케팅 등의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도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서울 중구 청계천로)’뉴콘텐츠 기업지원센터(서울 강남구 역삼로)’를 통해 입주 공간과 제작 시설도 지원한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창업 초기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해외 진출 지원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선도 기업 연계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해외 현지 육성 기업(액셀러레이터) 연계 프로그램, 해외 시장 참가 지원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고, 참가 권역(국가)과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장을 추가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선도 기업 연계 해외 진출 지원은 해외 사업 기반 시설과 비법(노하우)을 보유한 선도 기업이 창업 초기 기업과 협력해 해외 시장에 함께 진출하도록 지원하고 창업 초기업의 해외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www.kocca.kr)과 이(e)라도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관(창업보육기관, 액셀러레이터, 선도기업)은 참가 자격과 신청 서류를 갖추어 315 오후 5시까지 이(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창업 초기 기업 공모는 기관 선발 완료 후 4월 초에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 2024.03.04 10:01 수정 2024.03.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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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