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임영문 총장 접경지역에 배움을 열다

▲대진대학교, 강원도 철원군에 대학원 석사과정 개원 ⓒ한국공공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신문=천양자 기자]

대진대학교 (총장 임영문)는 3월16일 강원도 최북단 지역인 철원군에 대학원 석사과정을 개원하였다. 이번 석사과정 개원은 고등교육기관이 부재한 접경지역인 철원군지역에  교육 복지 균등화를 이루는 시발점이 되었다는 차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대진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과정 개원은 철원군과 제3보병사단 및 유관단체들의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업무협약서를 맺음으로 이루어졌다. 


이달 부터 매주 토요일 주1회에 걸쳐 통일대학원 스마트 국방경영하과 석사학위과정이 개강되고, 2025년에는 미래평생교육 융합대학실버복지상담학과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대진대학교 총장, 철원군 군수, 철원군의회 의장, 군(軍)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와 감사장 전달, 현판식 등으로 이루어졌다.  

 

한편, 임영문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접경지역의 발전이 곧 우리 대학의 발전이며 또한 안보의 최전선에 근무하는 군 간부들에게도 학문에 정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보람을 느낀다.” 고 하였다.


또한,  철원군 주민들은 “대진대학교 통일대학원의 분원이 개원돼, 고등교육의 배움의 기회가 제공되고, 나아가서 지역 인재양성에 길이 열려 군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진대학교와 철원군 관계자는 앞으로 학사 및 박사과정도 개설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진대학교에서는 통일대학원 철원군 분원의 담당교수로 유인일 교수를 임명하였다.


작성 2024.03.19 18:28 수정 2024.03.19 18:38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공공정책신문 / 등록기자: 천양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