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학사루 느티나무 당산제 개최

11일 대한노인회 함양읍분회 주관 군민 안녕 풍요 기원

(사진제공=함양군)느티나무 당산제

(함양=경남재가복지뉴스) 정천권기자 = 함양군은 411일 함양초등학교 내 수령 5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학사루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제405)에서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제를 거행하였다.

 

대한노인회 함양읍분회(대표 이태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노인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군민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본격적인 당산제에 앞서 황토 뿌리기 및 금줄치기 등의 부정을 막는 의식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최성봉 함양읍장이 초헌관을, 대한노인회 함양읍분회 이태수 회장이 아헌관, 노한진 이사가 종헌관을 맡아 당산제를 거행했다.

 

이날 당산제에 함께한 진병영 군수는 함양군을 수호하는 학사루 느티나무가 잘 보존되어 우리 함양군의 발전과 함께 군민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작성 2024.04.11 11:10 수정 2024.04.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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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