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 속에서 맛과 즐거움을 만끽한 팜파티
지난 5월 2일, 전남도립대학교 웰니스6차산업학과 학생들은 학과수업을 마친후 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 홍길동로 213-24에 위치한 김수경 학우(옐로우힐링협동조합 회장)가 운영하는 농장을 방문하여 현장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서는 특별히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상추와 쌈채 등 장아찌, 김치, 동치미와 삼겹살 을 준비하여 팜파티를 실시하며 자연 속에서 맛과 즐거움을 만끽했다.

웰니스6차산업학과, 현장 체험으로 배우고 성장하다
이번 팜파티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웰니스6차산업학과 학생들에게 지역 특산물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현장에서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옐로우힐링협동조합의 농장을 직접 보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보며 웰니스 산업과 6차산업의 실제 모습을 경험했다.

친정 어머니 손맛 가득한 따뜻한 대접
이날 학우들은 "친정어머니의 손맛이 담북담긴 장아찌 와시원한 김치 별미였습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맛있는 음식과 귀한 대접 감사했습니다." 또한 농장 정원에 심어져있는 야생화 등 나눔의 꽃까지 한아름 가득 가슴에 담고 기쁜 하루 였다." 고 학우농장 현장탐방 소감을 밝혔다.
옐로우힐링협동조합,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다
김수경 옐로우힐링협동조합 회장은 "옐로우힐링협동조합은 돈 벌기 위한 모임이 아니라 주민이 상생하고 지역에 활기를 되찾고자 하는 주부들의 소박한 모임"이라고 말하며, "지역의 좋은 농산물에 정성을 더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행정기관은 물론 언론의 홍보를 바란다"고 밝혔다.

장성 특산물 부각,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옐로우힐링협동조합은 장성군 신활력플러스 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편백숲 여행 생태계 만들기' 사업에 먹거리 만들기 분야에 공모하여 2022년 1월에 설립된 협동조합이다. 김수경 회장은 자신의 집 한 켠을 옐로우힐링협동조합의 사무실로 내주며, 홍길동 테마파크 어울림 라운지에서 떡 케익, 제과 제빵, 연잎 밥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부각 생산을 시작했다.

옐로우힐링협동조합에서는 지난 2023년 5월에 김수경 회장의 집 한 켠에 식품제조용 건물을 짓고, 축령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이용한 도시락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현재 단체 주문에 의한 주문생산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최소 주문 물량은 10~20개 정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함께 참석한 전남도립대학교 웰니스6차산업학과 박창규 학과장은 "이번 옐로우힐링협동조합 농장탐방 및 팜파티는 학생들에게 지역 특산물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현장에서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을 맛보며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김수경 학우의 따뜻한 대접과 협동조합의 지역 활성화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웰니스6차산업학과는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김수경 학우(옐로우힐링협동조합 회장)가 운영하는 농장 현장탐방 포토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