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고현동 잘 가르치는 학원 명수학교실 안명호 원장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는 학원, 마지막에 행복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잘 가르치는 학원이라 자부한다.”

 

초등부터 수능 대비까지 가능한 수학 잘 가르치는 학원

거제도 지역 20년 강의 경력의 원장

 

2026년 대입 수시 비중은 80%이고 수도권 이외 지역은 수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수시 모집에 성과를 얻기 위해선 한 지역에서 오랜 강의 경험을 가진 각 학교별 내신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지역적 특성에 따른 대비를 해 줄 수 있는 학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거제 지역 내에서만 20여 년의 강의 경력을 가진 명수학교실의 원장은 그간의 강의 노하우와 노력의 결과를 현 학원에서 보여주고자 한다. 초등부터 수능 대비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학원으로 아이들의 풀이를 일일이 채점하며 꼼꼼하게 지도한다.

 

이에 대하여 경남 거제시 고현동 명수학교실의 안명호 원장과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경남 거제시 고현동 명수학교실의 안명호 원장

Q. 상호를 정하게 된 계기(혹은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A. 누구나 그렇겠지만 사람들 머릿속에 쉽게 인식될 수 있는 상호를 찾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거라 본다. 나 역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다 문득 ‘왜 한자 간판이 없지?’ 란 생각이 들었고 거기에서 답을 찾았던 것 같다.

 

언젠가 내 이름을 걸고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 이름인 안명호의 가운데 자를 따서 명(明)수학이 나오게 됐다. 명(明) 자는 밝다와 지혜롭다라는 의미가 있어 수학학원 이름과 잘 맞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주위 사람들한테 얘기했더니 다들 괜찮다는 반응을 주셔서 맘을 굳히게 되었다. 물론 한자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들은 아직 日(일) 月(월) 학원이라고 가끔 부르기도 한다.

 

Q. 운영하는 업체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명수학교실은 고현동에서 개원한 지 6년 정도 되는 학원이지만 중곡동에서 분필을 잡은 지 20년이 된 원장이 운영하는 수학을 잘 가르치는 학원이다. 그러기에 어느 학원보다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자신있는 학원이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수능 대비반까지 지도하고 있어서 학생들이 학년을 올라갈 때마다 번거롭게 학원을 여러 곳을 옮기지 않아도 되는 학원이라고 자부한다. 시작과 끝을 함께 할 수 있는 학원, 마지막에 행복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잘 가르치는 학원이라 자부한다. 

 

경남 거제시 고현동 명수학교실의 안명호 원장

Q. 창업을 하게 된 동기나 과정은 어떻게 됩니까? 

 

A. 나는 입시 학원 한 곳에서만 15년 정도 근무했다. 모든 과목을 잘 가르치는 학원은 없겠지만 나름 10년 정도 강의하고 나니 수학에 대한 입지가 높아졌다. 그러다 보니 학원에서 수학만 수강하는 학생들도 늘어나게 되었다. 

 

내가 오랜 기간 근무하던 학원을 떠난 것은 무엇보다 거제도 고등 입시 제도가 평준화가 되면서 입시 학원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하락하게 된 게 큰 계기였던 것 같다. 물론 학원 개원에 있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15년 근무한 곳을 떠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어서 몇 년을 망설였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고현동에서 학원 개원을 결심하게 되었고 지금은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Q. 운영하는 업체의 특징 또는 장점은 어떻게 됩니까?  

 

A. 한 곳에서 초등, 중등, 고등 수학을 잘 가르치는 학원이다. 고현동을 포함해 거제도 한 지역에서 20년의 경력을 쌓기는 힘든 일이다. 이 일에 대한 자부심이 없으면 불가능한 시간이라 생각한다. 명수학교실은 그 시간에 대한 노력을 보여줄 수 있는 학원이라 생각한다.

 

경남 거제시 고현동 명수학교실의 이미지

Q. 업체를 운영하면서 발전하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은 무엇입니까? 

 

A. 항상 초심을 잊지 않으려고 수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다. 한 문제를 가르치더라도 여러 방법으로 풀 수 있다는 걸 많이 알려 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학생들이 푼 문제집이나 학습지는 전부 일일이 채점하고 있다. 일주일에 색연필 한 자루 씩은 꼭 쓰는 것 같다. 채점을 통해서 학생들의 풀이를 보면 수업을 잘 따라오고 있는지 어떤 부분이 약한지 알 수가 있어서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비록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라 업무가 많아지긴 하지만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서 희생하는 값진 시간으로 여긴다. 

 

Q. 설립 후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경험을 소개해 주십시오.

 

A. 가장 큰 보람이라 하면 그래도 잊지 않고 고현동까지 찾아와 주는 제자들을 보면 고맙고 이 일을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스승의 날이라고 지나가다 잠시 들러 커피 한 잔 주고 돌아서는 제자들을 보면 참 심쿵 할 때가 많다.

 

한 번은 수업을 마치고 교무실에 왔는데 누가 내 책상 위에 케이크랑 카네이션을 놓고 갔길래 주위 선생님들의 부러움을 산적도 있었다.

 

이런 일들이 나를 이 자리에서 머물게 하고 학생들을 더 잘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경남 거제시 고현동 명수학교실의 안명호 원장

Q. 앞으로 향후 이루고자 하는 계획이나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A. 내 이름을 걸고 개원 한지 6년 정도 되었지만 좀 더 열심히 해서 명수학교실에 가면 잘 가르쳐 주고 여기 오길 잘했다 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싶다. 그래서 2호점, 3호점을 개원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거제에서 일등 수학학원이 되는 것이 또 다른 목표이기도 하다.

 

Q. 인생을 살면서, “이 자리에 있기까지 나에게 큰 도움을 주신 가장 감사한, 한 분(명)을 꼽는다면 누구입니까?

 

A. 나의 결정에 항상 응원해 주고 용기를 보내준 집사람이 있었기에 이 모든 일들이 가능했던 것 같다. 주위에 도움 주신 친구나 형님들도 많지만 그래도 집사람과 가족이 있기에 가능했고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해서 많이 베풀어 주고 싶다.

 

Q.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독자들에게 하실 말씀 부탁 드립니다.

 

A. 누구나 인생에 있어 선택은 있다고 본다. 그게 어떤 일이든 마지막에 행복한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후회 없이 지금 하시는 일에 삶을 불태워 보시길 바란다. 그러면 내가 이런 인터뷰를 하게 된 것처럼 인생에 좋은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작성 2024.05.29 11:46 수정 2024.06.07 10:4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이통합뉴스 / 등록기자: 김은솔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