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남재가복지뉴스) 정천권기자 = 진주시 금곡면 차현마을에 세계적인 해양생물 바이오 전문기업 ㈜바이오션 생산공장 준공식이 개최됐다.
㈜바이오션(대표이사 정우철)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진주시 금곡면 금곡로 83번길 48 ㈜바이오션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해양생물 모이나/물벼룰 창시자인 전 경상대 국립대 강석중 교수를 비롯헤 중국 대진생물유한공사 동라이창 회장, 대진생물유한공사 해마양식장 김봉 대표, 진주시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윤성관 위원장, 김형석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남재가복지뉴스 류주호 대표 등 정재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션 생산공장 준공식이 거행됐다.
㈜바이오션 천재민 부대표의 회사 소개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초기먹이생물을 시작으로 국내 양식산업의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바이오션의 현재와 미래의 소개를 중심으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게 된 배경설명에 이어 정우철 대표이사의 미래식량확보를 위한 국내 및 세계적인 해양바이오 산업에 대한 특허기술과 대체먹이생물 ‘모이나’개발에 이르기 까지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의 소개는 물론이고 중국 굴지의 기업 회장님까지 이번 생산공장 준공식에 참석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분석이다.
㈜바이오션 관계자는 이번 생산공장 1차 준공식에 이어 바로 옆의 부지 2차, 3차 생산공장 준공식을 갖고 세계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생산 공장준공식을 이어가며 대한민국의 선두주자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기존 ‘알테미아’의 아성을 뛰어넘는 해양바이오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바이오션은 바이오 사료분야에 특화된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2022년 4월 자본금 1억9000만원으로 출발한 해양생물 바이오 전문 스타트업이다. 창업한지 1년도 되지않아 기업가치는 35억원이 된 바이오션은 2023년도 해양수산 창업 콘테스트 사업화 부문 대상, 서울국제발명전시회 특별상, 장관상, 경남창조혁신센터 예비창업패키지 대상, 경남 창업기업 IR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2023년 각종 상을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