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을 반드시 실천에 옮긴다.
사목지신(徙木之信)은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 말로, 정치를 하는 사람은 백성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처럼 정치하는 사람은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지만, 요즘 정치인들은 약속을 쉽게 파기해 국민의 원성을 사기도 합니다.
국민들의 신뢰를 받으려면 사목지신(徙木之信)의 마음으로 법을 만들어야 하며, 만든 법은 정치인들 스스로 반드시 지키겠다는 믿음을 국민들에게 심어 주어야 합니다. 한번 약속 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픙선처럼 행동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