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2024. 대구 학생 독서캠프 개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612 대구광역시립북부도서관을 시작으로 오는 1026까지 관내 초고 학생 540여 명이 참여하는 ‘2024. 대구 학생 독서 캠프(이하 독서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 캠프는 기후 환경을 주제로 학생의 발달 단계에 따라 학교 급 별 수준과 흥미를 반영하여 초등은 독서 프로그램(10) 참여, 중등은 월드카페 형식의 독서 토론, 고등은 독서 포럼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은 환경과 개발 두 마리 토끼 잡기’, ‘그림책과 함께하는 감탄(탄소 감량) 챌린지등 대구독서인문교육지원단 교사들이 자체 개발한 10개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기후 환경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


중학생은 기후환경 전문가인 계명대학교 김해동 교수의 특강을 듣고 오늘부터 나는 기후시민입니다도서를 읽은 후, 학교 별로 기후 환경 관련 토론 주제를 만들어 월드카페 형식으로 진행되는 독서캠프에 참여한다.

  

고등학생은 계명대학교 김해동 교수의 특강을 듣고 오늘부터 나는 기후 시민입니다도서를 읽은 후, 학교 별 탐구 활동 주제를 도출한다. 이후 학생들은 탐구 주제의 적절성과 탐구 방법에 대해 환경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거쳐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오는 10월에 열리는 대구 학생 책 축제에서 발표하며 포럼 형식으로 탐구 결과를 공유한다.

작성 2024.06.20 05:40 수정 2024.06.20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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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