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치매보듬마을 행복 치유텃밭에서 4월 심은 감자 수확

-봉양면 삼산1리 치매보듬마을 치유농업 프로그램

-500평 규모의 유휴 텃밭을 활용해 가꾼 수확물

-인지력 강화, 정서 지지, 사회활동 참여 치매 예방

의성군은 지난 20일 봉양면 삼산1리 치매보듬마을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억이음 행복 치유텃밭에서 지난 4월에 심은 감자를 수확하였다고 밝혔다.

 

기억이음 행복 치유텃밭은 의성군 치매안심센터 치유농업사 연계 유농업 프로그램으로 500평 규모의 유휴 텃밭을 활용해 봉양면 삼1리 치매보듬마을 주민이 공동으로 가꾼 수확물을 취약계층에게 나눔하고 요리 프로그램의 재료로 활용하는 것으로, 8회기로 운영되며 이날 요리는 알감자 버터구이를 하였다.

 

의성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인지력 강화, 정서 지지, 사회활동 참여 등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보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 단위 치매돌봄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김씨 어르신은함께 가꾼 텃밭의 감자를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기쁨과 여러 가지 좋은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의성군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감자를 수확하니 수확의 기쁨이 더 큰 것 같다라며 소감을 표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공동체 치유농업 활동이 지역주민들에게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지역 내 유휴 텃밭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작성 2024.06.21 10:17 수정 2024.06.2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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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