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32개교 신규 선정

총 5년(2024 ~ 2028)간 대학당 연간 최대 15억 원 내외 지원

 교육부(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민병주)은 오는 7월 8일 2024년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는 첨단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신속하게 양성하기 위해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대학생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3년에는 반도체 분야 10개 대학이 161개 기업과 협업하여 인재를 양성하였다.

  2024년에는 보다 많은 대학생들에게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이차전지디스플레이바이오항공·우주까지 분야를 넓히고지원 대학도 대폭 확대하였다올해 본 사업에 58개 대학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6월 18부터 6월 26까지 진행된 평가를 통해 다음과 같이 32개교를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은 향후 5(3+2)간 매년 최대 15억 원을 지원받아 교원 채용 및 실습 등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수행하고이를 기반으로 직무분석, 교재 개발, 강사 운영 등 참여기업과 함께 수준 별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해당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은 소단위 학위(마이크로디그리) 등의 인증을 받아 관련 분야 취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작성 2024.07.08 09:59 수정 2024.07.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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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