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예갤러리, 도솔 김용문 작가 도예‧회화 초대전 개최

- 7월 15일까지, 회화와 도자 예술의 만남 선보여 -

김용문 작가 작품_신평나루터

구미시는 15일까지 ()갤러리(금오산로 218)에서 ()한국예총구미지회(지회장 이정섭) 주관으로 김용문 작가의 도예회화 초대전을 개최한다.

 

김용문 화백은 경북 문경 출생으로 미술학원이 없었던 어린 시절부터 독학으로 그림을 그려왔으며, 30대 이후 도자 예술에도 눈을 떠 현재는 종합예술인으로서 구미를 중심으로 도예와 회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 나절 휴식’, ‘새벽의 소리와 같은 순수 회화 작품과 신평 나루터’, ‘천생산 의미와 같이 회화에 도자 예술을 접목한 작품까지 우리 주변의 자연풍경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하고 평온한 성품을 짐작할 수 있는 작품들로 채워져 있다.

 

긴 장마에 접어든 7, 흙과 불과 혼을 빚어 만들어낸 작가의 작품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에 대한 갈증을 채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예갤러리에서는 회화를 비롯해 공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연중 무료로 전시하고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작성 2024.07.09 10:58 수정 2024.07.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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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