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경기도 평택에서 경계석을 들이 받은 전기차량에 불이 나 탑승자 1명이 숨졌다.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평택시 포승읍 한 도로에서 배수 펌프장 방면으로 가던 기아 EV6 전기차가 우측 경계선을 들이 받았고 사고 직후 해당 차량에서 불길이 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3시간 50여분 만에 불을 껐지만, 차량 내부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카담매거진 고다빈기자(ekqlshappy9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