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농식품종합가공지원센터, 장호림 방울토마토 농가방문·농가소득 확대 현장컨설팅 진행

- 나주시 금천면 소재 (농)아그레코 장호림 토마토 재배농가 현장컨설팅 진행

- 나주 장호림 토마토 재배농가와 가공분야 협력지원방안 논의 -

[사진=농업회사법인 아그레코 장호림 대표이사와 나주시 농식품종합가공지원센터 이승제 센터장 재배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주시 농식품종합가공지원센터(센터장 이승제, 이하 나주농식품가공센터)에서는 농가소득 창출을 위한 농가현장방문을 통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수입과 농업외수입을 확대할 수 있는 현장컨설팅을 진행하였다고 지난 10일 알려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나주농식품가공센터에서 방문한 농가는 나주시 금천면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아그레코(대표이사 장호림)이다. 방울토마토를 주력으로 재배유통판매하고 있는 장대표를 만나 애로사항과 함께 농가수익 창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대표는 9년전에 귀농하여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토마토전공과정에서 지식을 쌓은 전문농업인 겸 경영인이었다. 이후 2천평의 연동하우스와 600평의 단동하우스에서 고설식 양액재배 실증과정을 거친 후 이제는 방울토마토를 연간 100톤 규모의 생산량으로 연평균 4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도 토마토의 판매가격이 좋아 연평균 매출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농업회사법인 아그레코 장호림 대표이사]

통계청(KOSIS)에 의하면 2023년도 전라남도 토마토 재배면적은 전년대비 105ha가 감소된 538ha로 생산량은 전년대비 8,669톤이 감소된 32,527톤 규모로 집계된 바 있다. 그리고 나주시의 2023년도 토마토 재배농가수는 371농가, 재배면적 116.6ha, 생산량 7,603톤 규모로 토마토가 농가 효자품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농)아그레코의 방울토마토 매출구조를 분석해 본 결과, 친환경 학교급식 20%, 공공급식 5.5%, 로컬판매 7%, 온라인 직거래 40%, 기타 5%의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무농약과 GAP 인증으로 품질관리와 소비자의 신뢰도를 꾸준히 개척하고 확보한 전략이 온라인 직거래 40% 매출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이다.

 

하지만, 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판로개척 부분이라고 하면서 관심과 지원방안을 요청하기도 하였다. 

 

일례로 현재 혁신도시 공공기관에 방울토마토가 공공급식으로 일부 공급되고 있지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공급방안이 구축된다면 나주시에서 생산되는 다른 농가의 품목들도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제안을 주기도 하였다.

[사진=농업회사법인 아그레코 장호림 대표이사]

장대표는 “방울토마토는 1작기에 28~30 화방으로 장기간 수확이 가능하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상품성이 떨어지는 방울토마토의 가공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 문의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현장을 방문해 주어 너무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에 나주농식품가공센터 이승제 센터장은 “농식품종합가공지원센터는 나주시에 출연한 기관으로 센터 본연의 역할이 농가소득창출을 위한 가공사업 지원이다. 방울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건강식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후숙과정과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 효능이 상승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토마토 주스나 쨈 등으로 가공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면 추가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식품가공센터의 음료 전문 생산장비를 활용하여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

 

전라남도 및 나주시 토마토 생산관련 자료 출처 : 통계청(https://kosis.kr/), 나주시 배원예유통과

 

작성 2024.07.18 19:12 수정 2024.07.1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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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