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에 5개 지역 추가 선정 - 경북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부가 진행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2차 공모에서 경북 5개 지역이 추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2차 공모에 김천시와 영주시, 영천시, 경산시, 울릉군 등 5개 시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북은 지난 21차 공모에 선정된 8개 지역을 포함해 22개 시군 중 13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동참하게 됐다.

 

또한, 이번 공모에 예비 지정된 경주시와 문경시에는 운영기획서 보완을 위한 교육부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으로, 이들 지역은 실질적으로 한 번 더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에서 정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지정한 지역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하여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2차 공모에 선정된 특구별 주요 운영 과제로 김천시는 지역 정주형 해외 인재 지원 체계 구축 모델을 제시했고, 장 산업의 거점도시인 영주시는 첨단 베어링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베어링 산업 인력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또 영천시는 디지털과 지역공동체 기반 교육 및 협약형 고교 육성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경산시는 지산학연 일체형 Univer-city 경산 구축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 1차에서 예비 지정됐던 울릉군은 생태관광 및 항공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 정주 선순환 체계 구축 모델 제시로 이번 2차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선정된 시범지역들은 3년간 최대 100억 원의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지역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 전략의 연계로 지속적인 발전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4.07.31 10:07 수정 2024.07.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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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