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북대전 악취저감사업 국비 확보

-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억 확보 -

대전시
<대전광역시청 전경>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는 북대전 악취배출시설 원격관리장비 설치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지자체의 현안사업 등에 대해 필요성, 시급성 등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해 지원하는 재원이다. 해당사업은 지역 악취저감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번 특별교부세를 북대전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에 투입한다. 시는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사업장 악취배출구에 측정장치를 설치해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악취 확산 예측 및 영향 분석을 통해 자발적인 악취 저감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북대전 지역은 최근 이주 증가로 악취 관련 민원이 폭증한 가운데 해당 지역의 악취저감을 위해 시는 ▲24시 악취종합상황실 운영 ▲악취저감 TF팀 운영 ▲민·관 협의체 운영 ▲사업장 악취저감 컨설팅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시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의 관심과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교세가 적기에 확보된 만큼 해당 사업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악취오염원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북대전 악취저감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지역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4.08.01 13:33 수정 2024.08.01 22:11

RSS피드 기사제공처 : 굿모닝타임스 / 등록기자: 강민석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