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인가구가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에서는 명절 기간 동안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1인가구를 위해 교류와 나눔의 시간을 마련해,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추석 연휴 첫날인 9월 14일에는 친환경을 주제로 한 ‘그린하장 추석’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는 친환경 식품 및 물품을 교환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리며, 전통 놀이와 추석 음식 시식 코너도 마련된다. 각종 이벤트 참여를 통해 포인트를 모으면, 모둠전 밀키트를 제공받아 집에서도 풍성한 명절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로 나뉘어 진행되는 ‘추석맛집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요리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3039세), 중장년(4064세), 어르신(65세 이상)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나이를 초월한 따뜻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전화로도 참여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성동구의 1인가구가 추석을 더욱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구는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친환경적인 추석 행사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성동구의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1인가구가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도록 돕는 좋은 기회다. 추석 명절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성동구 주민들에게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성동구는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