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시집] 한정찬 시인, "삶은 문학으로 빛난다"발간


▲삶은 문학으로 빛난다 (표지) ⓒ한국공공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신문=천양자 기자] 지난 2월에 125편의 제27 시집 한영시집과 최근 43개월 간(2019.09.10.2023.12.10.) 소방방재신문에 한정찬의 1분 묵상 문학이란 코너에 102회째 연재한 시를 제28 시집으로 발간하는 등 2권의 시집을 동시에 발간한 바 있는 한 시인이 이번에 삶은 문학으로 빛난다라는 제목으로 시선집을 발간했다.

이미 한정찬 시전집 1, 2권을 발간한 바 있는 한 시인이 이번에 발간한 시선집 작품 구성은 그동안(1988년에서 2024) 한 시인이 발간한 제1 시집에서 제28 시집 그리고 한 시인이 짓고 교재에 수록한 시(의무소방원, 사회복무요원 5권 교재), 모두 33권에서 대표 시를 각 5편씩 선정하여 모두 165편을 수록했다.

김명수 시인(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장)은 서평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아름다운 소방관의 삶에서 한정찬의 시는 맑고 아름답다. 한정찬의 시는 서정적이고 휴머니즘 가득해서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 한정찬의 시속에는 사명감과 삶의 치열함이 함께 들어 있다. 한정찬의 시를 읽으면 가슴이 따뜻해진다. 그의 시집 28권을 스캔하면서 대체로 필자가 받은 인상이다. 시는 무엇인가. 일찍이 C.D 루이스가 시학 입문을 통하여 말했다. 시는 독자의 마음에 어떤 특별한 효과를 얻어 내기 위하여 이 세계를 똑바로 얻어 내고자 언어를 통하여 나타내는 특별한 표현 방법이다. 라고 했다. 한정찬 시인은 바로 한 시인만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그런 서정적인 언어로 시를 써 갔다. 처음 소방관으로서 소방현장에 있으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토대로 가슴 절절하게 그린 소방관들의 애환을 담은 시들이 가슴을 울리게 했다.’고 평을 했다.

그런 의미에서 한정찬 시인의 시선집에 수록된 대표 시 165편은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더위가 물러가고 다가오는 이 가을에 한정찬 시인의 시선집을 일독해 보는 일은 한정찬 시인의 시 세계를 이해하는 일이어서 기대가 된다.

 

한정찬 시인은 <신지성시>에 시 및 <공무원 문학>에 시조, 동시에 차례로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원, 국제펜한국본부회원, 한국시조시인협회원 등으로 있다.

한편 한정찬 시인은 20222023년 이어 올해도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 소재한 한국시화박물관 입주 집필 작가로 선정되어 입주일을 기다리고 있다.

 

그는 소방공무원 정년퇴임 후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강사,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소방대장, 순천향대학교 소방담당관 등을 거쳐 현재는 전업 시인으로 활동하고 농사(小農)를 지으며, 그 외 행정안전부 안전교육전문강사(지진, 화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소방안전컨설턴트, 한국공공정책신문 칼럼리스트, 충청남도평생교육원 자문위원, 홍대용과학관 자원봉사자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 한정찬 ⓒ한국공공정책신문

 







작성 2024.09.15 18:39 수정 2024.09.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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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