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침략 전쟁의 제물이 된 가련한 젊은이들

 

독재자 푸틴과 김정은의 개인적 야욕이 결탁하여 수많은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내몰고 있다. 러시아 군복을 입고 자체 지휘권도 없는 북한군이 쿠르스크 광야에서 총알받이가 되고 있다. 러시아는 침략 전쟁을 끝내고 북한은 즉각 철군해야 한다.

 

생명은 돈으로 사고팔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작성 2024.11.02 10:27 수정 2024.11.0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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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