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종합건축사무소, 퍼스트디앤씨, 바로세움, 건축사 성진용 교수 칼럼

공사 마무리, 건물 인수 시점에서 건축주가 확인해야 할 것은?

[중소기업연합뉴스] 김준수 기자 = 공사의 막바지 단계에서는 마감 디테일과 최종 점검이 가장 중요합니다. 마감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건물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으며, 최종 인수 전에 모든 부분을 꼼꼼히 점검해야만 후회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건축주는 벽, 창문, 페인트 등 세부적인 마감을 면밀히 확인하고, 준공 및 사용 승인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체크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점검해야 할 주요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 마감 디테일 부분인 벽 마감, 페인트, 창문 설치 등 꼼꼼하게 확인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먼저 벽 마감 상태부터 확인해 보아야 하는데요. 벽면에 미세한 균열이 있거나 울퉁불퉁한 불균형한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특히 코너와 연결 부분은 균열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마감재 접착 상태도 확인해 보아야 하는데요. 벽지나 타일이 벽면에 고르게 부착되었는지 점검합니다. 더하여 타일이 들떠 있거나 벽지에 기포가 발생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고, 작은 문제라도 발견하면 보수 요청을 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동절 시공으로 인한 접착 불량일 수 있는데요. 나중에 타일 벽이 배가 불러오다가 전체가 무너져 내릴 수도 있습니다.

 

페인트와 도장 상태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색상과 균일성부터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벽과 천장, 가구 등의 색상이 설계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조명과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주간과 야간 모두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벽면과 천장에 페인트가 균일하게 도포 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얼룩이나 흐름 자국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부분적인 도포가 잘못 된 경우 보수 작업을 요청해야 합니다.

 

창문 및 문 설치 상태도 꼼꼼하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정렬과 개폐 확인을 통해서 창문과 문이 똑바로 설치되었는지, 수평과 수직이 잘 맞는지 확인합니다. 문과 창이 매끄럽게 열리고 닫히는지 테스트해보고, 경첩이 삐걱거리지 않도록 상태를 점검 합니다.

 

단열 및 방음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창문과 문 틈새가 제대로 밀봉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특히 창문은 단열 성능이 중요하므로,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틈새가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 마감 상태의 경우 타일과 바닥재 고정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타일이나 바닥재가 고르게 부착되어 있는지, 들뜸 현상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욕실과 주방의 타일은 방수 처리 여부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타일의 경우 미끄럼 방지와 균형이 중요합니다. 바닥재가 미끄럽지 않은지, 각 면이 평평하게 설치되었는지 살펴보세요. 욕실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중간 점검에서 확인해 보았지만 마무리 단계에서도 전기와 조명의 점검이 필요합니다. 콘센트와 스위치 위치 및 작동 상태: 콘센트와 스위치가 설계와 일치하는 위치에 설치되었는지, 전기와 조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합니다. 조명 색상과 밝기도 설계와 일치하는지 체크합니다.

 

또한 배선 안전 상태에 대한 확인도 중요합니다. 전기 배선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누전의 위험은 없는지 전기 전문가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준공과 사용 승인 과정: 마무리 단계의 체크포인트입니다. 공사가 완료된 후에는 준공 절차와 사용 승인을 통해 최종 점검을 받습니다. 

 

이 과정은 건축물의 안전성과 적법성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준공이 완료되어야 실제로 건축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는 이 과정에서 건축주가 반드시 체크해야 할 주요 사항들입니다.

 

준공 검사 준비에 대해서 먼저 알려 드리겠습니다. 준공 검사를 받기 전에 최종 설계 도면과 시공 결과물이 일치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도면과 실제 건축물이 다를 경우 준공 승인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각 공간의 위치와 마감 상태를 꼼꼼히 검토해야 합니다.

 

필수 시설 점검도 필요한데요. 배수, 전기, 방수, 방음 등 필수 설비가 설계 기준에 맞춰 잘 설치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특히 방수와 방음은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부분이므로 최종 점검 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할 기관의 준공 검사를 위한 준비도 필요합니다. 준공 검사를 위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합니다. 주로 건축허가서, 설계도면, 감리 일지, 각종 시공 검토 자료 등이 필요하며, 미리 준비해두면 효율적으로 검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장 검사는 관할 기관의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설계도와 건축물이 일치 하는지, 건축법을 준수했는지 확인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지적 사항을 보완하고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사용 승인 절차에 대해서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용 승인 신청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준공 검사가 완료되면 사용 승인 절차를 밟습니다. 사용 승인은 건축물이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상태인지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으로, 건축주가 건물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절차입니다.

 

사용 승인이 완료되면 해당 건축물은 정식으로 건축물 관리대장에 등재됨으로 건축물은 법적으로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어 건축주가 입주하거나 임대를 시작할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 체크포인트로 하자보수에 대한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바로 하자보수 계획을 시공사와 협의해야 합니다. 준공이 완료되면 시공사와 하자보수조건을 협의합니다. 하자보수는 일반적으로 몇 년 동안 유지되며, 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시공사가 보수 책임을 지게 됩니다.

 

보수 요청 절차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자가 발생할 경우 어떤 절차로 보수 요청을 해야 하는지, 보수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시공사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협의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는 마감 디테일과 준공 검사를 철저히 확인하고, 사용 승인 절차를 통해 안전한 건축물이 되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작은 하자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으며, 완성된 건축물이 건축주의 기대에 부합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단계에서 건축주는 신중하게 점검을 진행하여 최종 결과물에 대해 만족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필자가 운영하는 퍼스트종합건축사사무소와 퍼스트디앤씨 종합건설회사는 '바로세움' 이란 브랜드로 건설 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를 모두 사전에 방지하고 있으며 소규모 수익형 부동산개발, 수익형건물, 지주공동사업, 다가구주택건설, 다세대주택건설, 근린생활 시설 건설 등을 전문적으로 설계 시공하고 있습니다.

 

부지선정, 설계, 시공, 분양, 임대, 사후관리, 소규모 수익형부동산개발, 지주공동 사업 등 내집을 짓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사전에 위험을 방지할 수 있도록 무료 상담을 통해서 도와 드리고 있으니 본 칼럼을 보시고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아래 연락처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퍼스트종합건축사무소

퍼스트디앤씨, 바로세움

건축사 성진용 교수

010-5345-0641

https://blog.naver.com/yto6200

 

중소기업연합뉴스 기자 yko777@naver.com
작성 2024.11.15 14:53 수정 2024.11.15 14:5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중소기업연합뉴스 / 등록기자: 중소기업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