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내년도 배추무사마귀병 방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12월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예산=시민뉴스] 이소윤 기자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은 연작으로 발생하는 토양전염병인 배추 무사마귀병 피해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토양 소독 및 개량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배추무사마귀병 방제 약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무사마귀병은 배추 뿌리부분에 새끼손가락 크기의 혹이 생기면서 잔뿌리의 성장을

막아 배추가 결구되지 않고 말라 죽는 병으로 배추 정식 전 사전방제를 하지 않으면 수확은 물론 상품 가치가 크게 떨어져 배추 재배 농가에 막대한 손실을 주게 된다.

 

군은 올해 244농가에 3204포의 약제를 지원해 264면적에 대한 사전 방제를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133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다음달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해 내년 1월 중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 가을(김장)배추 농가에 약제를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은 봄배추 최대 주산지 중 하나로 516농가 202에서 배추를 재배하고 있다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무사마귀병 방제 약제를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4.11.19 16:13 수정 2024.11.1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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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