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지난 21일 경기도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2024년 한우농가 수정란이식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 내 한우농가 50명을 대상으로 축산진흥센터 내에서 진행됐다.
축산진흥센터는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유전체 육종개량 및 수정란이식 바탕으로 한 ‘한우농가 수정란이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강연내용은 ▲한우의 생리학적 이해 및 개량계획 교배 기술 등의 이론 교육 ▲생축을 활용한 직장검사 및 수정란 이식 등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정종호(화성시)씨는 “교육을 통해 한우 유전체를 전문 강연을 듣고 수태율 향상을 위한 사양관리를 알게 돼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 남영희 소장은 “수정란은 한우 개량에 효과적지만 시술 및 사양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한우개량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