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0일 천안시에 소재한 독립기념관에서 한국과 중국 고등학생 24명이 참여하는 ‘한중 청소년 미래 다지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서 한중간 협력관계를 배우고, 역사적 유대관계와 문화적 동질성을 이해하며 동아시아 및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세계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인천 지역 고등학생과 인천중산학교 학생들은 3.1 운동부터 임시정부 수립까지의 역사 특강, 해설사와 함께하는 독립기념관 관람 및 짝꿍과 함께하는 스탬프 미션, 역사 골든벨 퀴즈 참여 및 소감 발표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독립운동에서 한중 협력의 역사를 알게 되어 뜻깊었고, 중국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