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소방박물관을 보유한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 소방행정학과(학과장 손원배)는 개설 22년의 전통을 자랑하며,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에너지신산업육성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024년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필리핀 Holy Angel University에서 한국차세대컴퓨팅학회 주최로 열린 *The 1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Next Generation Computing 2024*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했다. 이어 2024년 11월 25일(월) 오후 5시, 다산관 405호에서 50여 명의 재학생과 학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교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교류회는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에너지신산업육성사업단의 “해상풍력·태양광 발전 O&M 전문인력 양성” 과제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인 “국제학술회의 참가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고윤수(소방행정학과)와 최승혁(항공정비학과)를 포함한 6명의 학생이 참가해 연구 발표를 진행했으며, 특히 *Research on Smart Cameras for Fire Detection in 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s* (일체형 태양광의 화재 감지를 위한 스마트카메라 구현 연구)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과 교류회는 국제학술대회 참가 지원 프로그램을 지도한 정헌 교수(소방행정학과)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재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소방기술 구현 과정을 정리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전망을 파악하며 다양한 기술적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도 이어졌다.
최근 해상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에너지 기반의 수전해 및 연료전지와 같은 신에너지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특화된 기술 연구와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초당대학교는 “미래 신재생에너지 안전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초당대학교는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에너지신산업육성사업단으로부터 5년간 약 30억 원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올해 5차년도에는 약 6억 1천만 원의 지원을 통해 “해상풍력·태양광 발전 O&M 전문인력 양성” 과제(과제 책임자: 정헌 교수)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