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서구 마곡지구 '씨투엠학원' 박선경원장 © 씨투엠 학원
강서구 마곡지구에 위치한 씨투엠플러스학원은 단순한 학원이 아닌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조력자의 역할을 자처한다. 박선경 원장은 “우리 학원 이름 C2M은 ‘Coaching to Management’의 약자에요. 단순히 가르치는 데(Teaching)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씨투엠플러스학원은 초등부터 고등까지 국영수와 과학 등 4개 과목을 아우르며, 특히 고등부 입시 컨설팅에 강점을 두고 있다. 박 원장은 “우리 학원은 한곳에서 모든 학습을 해결할 수 있는 올케어(All-Care)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학생들이 여러 학원을 오가며 길에서 버리는 시간과 체력을 낭비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 개인별 맞춤 코칭 학습지도 © 씨투엠학원
박 원장은 학원의 설립 계기를 묻는 질문에, 대학 시절 학원 강사로 일하며 한 학생의 성적 향상을 경험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영어 점수가 30점이던 학생은 50점을 맞는게 소원이라고 했어요. 저와 한 달 반의 수업 후 성적이 70점대로 올랐는데 그 학생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가르치는 일의 보람을 느꼈어요. 이후 이 일을 제 평생의 소명으로 삼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씨투엠플러스학원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도 주력한다. 수업 이후 학습센터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문제를 풀며 부족한 부분은 TA(티칭 어시스턴트) 강사들이 개별적으로 지도한다. “강의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개념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는 박 원장의 철학이 돋보인다.
기억에 남는 학생 사례를 묻자, 박 원장은 한 여학생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학생은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지만, 성적은 주요 과목에서 5~6등급에 머물렀어요. 그래서 일본 문화와 관련된 의미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학업에서도 성취 가능한 목표를 통해 동기를 부여하고 올케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서, 결국 3학년이 되었을 때는 수학 과목에서 전교 2등까지 성취하며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어요.” 박 원장은 이 사례를 통해 “학생의 열정과 관심사를 존중하며 방향을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강조했다.

▲ 씨투엠학원은 자기주도적 학습 분위기 조성 및 장려한다. © 씨투엠학원
학원의 성공적인 운영과 함께 박 원장은 사회적 책임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한 장학 사업을 계획 중이며, 학원연합회와 지역 사회의 협력을 통해 공교육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지원을 확대하려 한다. 박 원장은 “사교육이 단순히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그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한 학생회장의 제안을 들으며 장학 사업의 필요성을 더 절감했다고 한다. “학생회장이 친구의 가정 형편 때문에 학원을 다닐 수 없어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사례를 얘기하며 도움을 요청했어요. 이를 계기로 강서구청과 협력하여 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진 중입니다.” 박 원장은 학원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정기적인 입시 설명회 ©씨투엠학원
마지막으로 박선경 원장은 학부모들에게 입시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정확한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학생의 진로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료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많으니 부담을 느끼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세요. 우리 학원도 항상 열려 있습니다”라는 박 원장의 말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준다.
씨투엠플러스학원은 단순히 학업 성취를 넘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데 앞장서며,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교육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다. 박선경 원장이 꿈꾸는 장학 사업과 지역 사회 협력 모델은 사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앞으로 이 학원이 만들어갈 변화와 감동의 이야기들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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