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을 넘어, 삶을 가르치는 용인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용인보평서희스타힐스 공부방’ , 최미선 원장의 열정과 비전

25년 영어교육 경력, 맞춤형 교육으로 꿈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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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용인보평서희스타힐스 공부방 최미선원장 수업모습  © 윤선생 공부방

 

용인 보평역 근처에 자리한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용인보평서희스타힐스 공부방’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공부방이 아니다. 이곳은 아이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자기주도 학습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특별한 공간이다. 25년 이상의 영어교육 경력을 가진 최미선 원장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배움이 주는 기쁨과 성취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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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윤선생 공부방

 

“서울에서 대형 입시학원 강사로 일할 때, 과외를 통해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러다 과외 학생 수가 30여 명으로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공부방을 시작했죠.” 최 원장은 한때 서울에서 160명의 학생을 지도했지만, 남편의 발령으로 용인으로 이주하며 학원을 접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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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교실 전경  © 윤선생 공부방

 

“이사를 와서 아이 영어학원을 알아보니, 과거와 다를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아이를 가르쳐봤어요. 그랬더니 영어 실력이 눈에 띄게 성장하는 걸 보면서, 이렇게 효과적인 방식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러한 계기로 ‘윤선생 공부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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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용인보평서희스타힐스 공부방 최미선원장 수업모습  © 윤선생 공부방

 

‘윤선생 공부방’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커리큘럼이다. 최 원장은 “학생마다 배우는 속도와 이해도가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수업을 구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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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선생 전국학력평가 YSAT 결과지. 컴퓨터와 핸드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윤선생 공부방

 

이곳은 AI 기반 학습 프로그램과 전국학력평가, 어휘 인증 테스트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에빙하우스 망각곡선 이론을 적용한 누적 문장 퀴즈 대회를 열어요. 아이들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이를 장기 기억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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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학,수학교과서 수업: 과학적인 면에서 뿐 만 아니라 모든 사고와 글쓰기의 근간이 되는 cause&effect 원인과 결과의 논리적사고를 갖도록 한다. 교과내용 뿐 아니라 Think Map 수업방식을 통해 단원에 연관된 지식을 교사의 추가자료보충으로 확장시켜나간다  © 윤선생 공부방

 

독서는 최 원장의 핵심적인 교육 방식 중 하나다. 최미선 원장은 “독서는 영어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울 뿐만 아니라, 몰입감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사고의 깊이를 만들어줘요.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고르고, 진로와 관심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적으로 영어도서관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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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치대회 발표모습  © 윤선생 공부방

 

이곳에서는 매년 원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발음과 인토네이션을 개선하고 발표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최 원장은 “아이들이 처음에는 발표를 두려워하지만, 점차 자신감을 가지면서 영어로 자기 생각을 말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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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인증 테스트 상장들  © 윤선생 공부방

 

또한, 학생들은 매일 익힌 문장과 단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아이들이 배운 표현을 활용해 부모님께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은 정말 뿌듯한 순간이에요. 한 학생은 부모님께 영어로 자신의 하루를 설명하는 데 성공했다며 자랑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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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우등생  © 윤선생 공부방

 

최 원장은 학생들과의 특별한 기억들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있었는데, 영어를 배우면서 공부방에 오는 길이 힘들어도 기쁘다고 말했어요. ‘원장님 아들처럼 영어를 일찍 배웠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라며 눈물을 보이던 그 학생이 아직도 잊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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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 영어 뮤지컬 공연당시 모습  © 윤선생 공부방

 

또 다른 사례로, 언어가 늦던 한 학생이 원내 영어 뮤지컬 공연에서 유창하게 대사를 하던 모습을 들 수 있다. “그 학생의 부모님이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아이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할 때, 정말 큰 보람을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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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 문법 강의 모습  © 윤선생 공부방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없다면 교육은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항상 아이들에게 말합니다. ‘지금 배우는 영어가 언젠가는 너희들에게 힘이 될 거야.’ 배움은 삶의 일부이고, 지식은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이어야 해요.” 최 원장은 매일 아침 영어 뉴스를 듣고 독서를 하며 자신 또한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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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미선 원장이 수업하는 별도의 문법원서 수업교재

 

그녀는 “어떤 날은 다이아몬드 같고, 어떤 날은 돌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some days are diamonds , some days are stone) 하지만 실패와 실수를 경험하며 성장하는 게 중요해요. 교사의 성실함과 열정이 아이들에게 전해질 때, 아이들은 혼자서도 걸어갈 힘을 얻게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들이 성장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저의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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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독서 목록

 

최미선 원장은 또한 봉사활동 경험이 교육 철학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제가 교회에서 아이들에게 영어성경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교육이 단순히 학문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일이라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더 완벽하게 준비하고 싶었고, 계속해서 공부하며 제 자신을 계속 성장시키고 있어요.” 그녀는 배우는 과정 자체가 삶의 일부라고 강조하며, “배운 것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어요. 그것이 제가 평생 추구하고 싶은 삶의 목표예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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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와 소통중인 최미선 원장 대화내용

 

최미선 원장은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이들이 스스로 간절함을 느끼고 동기를 가질 때, 뇌가 지식을 흡수할 수 있는 준비가 됩니다. 아이들이 지치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고, 배움의 과정을 응원해 주세요.”

 

‘윤선생 우리집앞영어교실 용인보평서희스타힐스’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에게 배움의 가치를 전하고 가능성을 키워주는 배움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최미선 원장의 진심과 열정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redmayne002

작성 2024.12.27 21:30 수정 2024.12.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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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