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산내들이색악기연구소 김웅 선생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 서고 있다.
김 선생은 일반 국악 전공자는 물론, 국악에 처음 입문하는 일반인들도 쉽게 연주하고 배울 수 있도록 양악 대금, 양악 퉁소, 단소, 소금 등 우리나라 국악기를 서양의 음계에 맞춰 개량하고 제작하는 악기 명인이다.



다양한 무대에서 대중적인 음악을 우리 악기로 연주하다
김 선생이 개발한 악기들은 팝이나 가요 등 대중적인 곡을 연주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이는 국악기의 어려운 음계 때문에 국악을 멀리했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작자이자 연주자로 활발한 활동
김 선생은 단순히 악기를 제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연주자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제작한 악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또한, 어렵게만 느껴졌던 우리 악기 연주를 김 선생만의 노하우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레슨을 진행하여 많은 수강생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맞춤형 악기 제작 및 수리, 전국적인 인기
김 선생의 작업실에는 전국 각지에서 김 선생의 악기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수강생들은 물론, 기존에 악기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김 선생을 찾아 자신의 호흡과 기량에 맞는 악기를 상담하고 분양받고 있다. 특히, 기존 악기의 수리까지 가능하여 악기로 활동하는 전공자들과 악기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일반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웅 선생의 열정과 노력으로 국악은 더 이상 어렵고 딱딱한 음악이 아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 산내들이색악기연구소 김웅 선생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악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