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뷰리플칼럼] 심한 안면비대칭, 수술 없이 해결할 수 있을까?](https://www.ehom.co.kr/news/2025/02/05/4df3662ec92884a8eb0fa6db296bf8e6143306.jpg)
거울을 볼 때마다 좌우가 다른 얼굴 윤곽이 신경 쓰인다면,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닐 수 있다. 심한 안면비대칭은 외적인 불균형뿐만 아니라 턱관절 장애, 저작 기능 저하, 만성 두통과 같은 기능적 문제를 동반하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수술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지만, 비수술적 방법으로도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압구정에 위치한 뷰리플한의원의 박지훈 원장은 “안면비대칭 환자의 95%는 수술 없이도 효과적인 교정이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안면비대칭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선천적인 골격 문제도 있지만, 후천적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 한쪽 턱으로만 씹는 습관, 턱을 괴는 자세, 다리를 꼬고 앉는 생활습관 등이 장기간 지속되면 얼굴의 뼈와 근육이 비대칭적으로 변형될 수 있다.
또한 턱뼈나 두개골이 틀어지면서 얼굴 한쪽이 비대해 보이거나, 특정 근육이 과도하게 발달하면서 균형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뼈와 근육, 연부조직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접근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뷰리플한의원은 3D 메타뷰 입체사진 촬영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얼굴을 정밀하게 진단한다. 이 과정에서 뼈의 정렬 상태뿐만 아니라 근육과 지방층, 피부 두께까지 분석하여 비대칭이 발생한 원인을 찾아낸다. 단순히 외형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박지훈 원장이 제시하는 치료법은 수술을 배제한 비수술적 접근법이다. 틀어진 턱뼈와 두개골의 정렬을 개선하는 안면 수기요법을 통해 얼굴 균형을 회복시키는 것이 기본이다. 여기에 침치료와 매선치료를 병행하여 약화된 근육을 강화하고, 과긴장된 부위를 이완시킨다.
또한 물리치료와 파동테라피를 활용해 얼굴과 턱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만들고, 필요에 따라 고주파·초음파 시술을 적용해 피부 처짐과 비대칭을 완화한다. 이 모든 과정은 개별 환자의 상태에 맞춰 진행되며, 얼굴의 좌우 균형을 되찾는 동시에 턱관절 장애 해소와 같은 기능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도 다르게 설정된다. 턱관절 장애가 동반된 경우에는 턱관절 정렬을 우선적으로 맞추고, 골격 자체가 틀어진 경우에는 두개골과 턱뼈 교정을 중심으로 치료를 진행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두상까지 영향을 받는 심한 비대칭의 경우에는 얼굴과 머리의 정렬을 동시에 교정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한다.
이러한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단순한 미용적 개선을 넘어선다. 좌우 대칭이 회복되면서 얼굴 윤곽이 정리되고, 턱관절 장애로 인한 통증과 소리가 완화된다. 또한 턱의 교합이 안정되면서 음식물을 씹을 때의 불편함이 줄어들고, 자세가 교정되면서 척추 정렬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할 수 있다.
박지훈 원장은 대한레이저의학회, 척추신경추나의학회 등 다수의 학회에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신 치료 기법을 적용하며, 개별 환자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그의 강점이다. 그는 “무리한 수술 없이도 자연스러운 얼굴 균형을 되찾는 것이 가능하다”며,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안면비대칭은 단순한 외모 문제가 아니라 기능적인 문제와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수술을 고려하기 전에 비수술적 교정 치료를 통해 몸에 부담 없이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얼굴 균형이 무너진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자연스럽고 건강한 얼굴을 되찾는 것이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해결책이 아닐까?
[문의] 뷰리플한의원의 박지훈 원장, https://beautyp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