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위한 획기적 주거지원 정책 시행
경기도가 2025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전국 최초의 임대보증금 전액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정책은 보호종료 아동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로, 사회적 취약계층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 정책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책의 핵심은 최대 8년간 130백만원까지의 임대보증금 전액 지원과 함께, 22세 이하 무이자, 5년 이내 50% 금리 감면 등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경기도는 이 정책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나아가 사회적 격차 해소와 청년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조치가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의 유사 정책 도입을 촉진하는 선례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청은 2025년 2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첫 해에는 총 118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 정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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