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 감염병 예방 강화로 학생건강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아동·청소년의 실내 집단생활이 활발해지는 신학기를 맞아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학생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이달 14일까지를 신학기 감염병 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해 학교 감염병 관리조직 구성과 신입생 예방접종 점검, 방역 수칙 교육 등을 중점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집중관리 기간 동안 유치원부터 초··고 및 특수학교까지 모든 학교에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는 35개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관리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집중 점검 내용은 ·중 입학생 필수 예방접종 홍보 및 이력 확인, 학생·교직원 및 학부모 대상 방역 수칙 준수 가정통신문 발송, 기숙사 입소학생 결핵검진 실시 및 확인, 감염병 예방관리 연간 계획 수립, 매일 감염병 현황 파악 및 보고 철저 등이다.

 각급 학교에는 방역물품 확보 방안 등 자체적인 감염병 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중학교 신입생은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며 미접종 학생은 접종을 완료하도록 안내한다.

 이와 함께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 및 학생 건강관리 방안을 안내해 가정에서도 예방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작성 2025.03.06 08:58 수정 2025.03.06 08:5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