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로 건강한 학교 만들어요”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올해 여학생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성 평등한 체육 문화를 조성하고자 여풍당당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여풍당당 프로젝트는 여학생들이 더 자유롭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학생들의 체력 향상뿐만 아니라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고 자신감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여풍당당 프로젝트에 참여할 50개 학교를 312일까지 모집하고, 여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별 2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여학생들이 선호하는 스포츠 종목을 선정해 여학생 친화적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여학생 친화 종목 체육수업 다양화, 틈새 시간 활용 여학생 신체활동 증진, 여학생 스포츠데이 등 학교행사 운영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티볼, 풋살, 배구, 수족구, 피구, 창작댄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학교 단위로 참가했으며, ‘2024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여학생들이 체육활동으로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성 평등한 체육 환경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사업이 여학생 체육활동 참여를 높이고, 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앞으로도 여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5.03.06 09:13 수정 2025.03.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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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