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민원여성, 공무원 뺨 때려 고박 손상

행정처분 불만 상습민원 폭언 항의

화성지역 한 행정복지센터 팀장이 민원인에게 폭행당해 고막이 찢어졌다.
 26일 화성서부경찰서는 한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 A씨를 때린 혐의(공무집행방해 및 폭행)로 민원인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B씨 지난 24일 오후 4시45분쯤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다짜고짜 A씨의 뺨을 때린 혐의다. A씨는 왼쪽 귀 고막이 찢어졌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통해 그의 폭행을 확인했다.
 B씨는 농지에 불법으로 담벼락을 설치한 사실이 시에 적발돼 원상복구 명령을 받자 앙심을 품고 A씨를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B씨는 자신이 행정처분을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주기적으로 센터를 찾아 고성과 함께 폭언을 해왔다"고 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19.09.27 12:28 수정 2019.09.2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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