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무삼일청(天無三日晴)’은 『명시종』이라는 책에 나오는 구절로, ‘하늘에 삼일 맑은 날이 계속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세상사나 인간의 운명이 늘 무사하고 순탄하게만 흘러가지는 않는다는 교훈을 전하는 말입니다.
세상의 무엇이든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고, 평온한 시절이 있으면 굴곡진 시절도 있습니다.
인생도 이와 같아서, 지금이 안락하고 좋은 시절이라고 해서 마음을 놓아서는 안 되고, 지금이 편안하다고 안주해서도 안 되겠습니다.
지금 내 인생이 맑다고 마냥 좋아할 것도 아니고, 지금 내 인생이 흐리다고 해서 의기소침할 것도 아닙니다. ???
삶의 어려움과 도전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