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명호고, 일본 세이료고와 공식 자매결연 체결

상호 협력프로그램 운영으로 국제적 안목 갖춘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

부산 강서구 명호고등학교(교장 공명철)은 지난 2월 일본 나가사키현 세이료西陵)고등학교(교장 후쿠다 마사코)와 공식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두 학교의 결연은 학생들의 국제적 안목을 배양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명호고는 2017년부터 세이료고와 교류 방문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 두 학교는 공식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단순한 방문교류를 넘어, 수업·토론 등의 교육활동 참여, 1:1 홈스테이 체험 등 학생들이 국제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매결연은 한일수교 60주년을 맞아 체결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함께 성장하며 우정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작성 2025.03.17 10:01 수정 2025.03.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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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