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 부흥사회는 교단 관계자들과 부흥사회 회원 및 화성시 지역 내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제44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화성시소재 푸른동산교회에서 드려진 이‧취임 감사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대표회장 이‧취임식으로 구분하여 진행되었다.
감사예배는 박평열 목사의 찬양 인도로 준비하는 가운데, 상임회장 최규병 목사의 인도로, 동부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 이희승 목사의 기도, 부흥사회 서기 이명자 목사의 <누가복음 9장 10~17> 성경봉독, 특별찬양 동탄 즐거운교회 김경환 목사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설교를 맡은 총회장 박성국 목사는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제목으로 “제자들은 합리적인 방법을 찾았지만, 우리 예수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다”면서, “빈들에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 너희가 먹이라고 하신 이유가 있다”고 했다.
박성국 총회장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말씀은 1) 무리에 대한 책임을 주신 말씀이고, 2) 양무리를 먹여야 하는 목자의 심정을 가르쳐 주신 말씀이고, 3) 영적인 능력을 사모하라는 말씀이었다”고 선포하였다.
이어 선한사마리아선교회 대표 김영진 목사의 <주님의 은혜로> 헌금 찬송이 있었고, 부흥사회 회계 김미희 목사가 헌금기도를 하였다. 제2부 대표회장 이‧취임식은 부흥사회 사무총장 조재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직전대표회장 이석희 목사는 이임사에서 “우리는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한다는 세례요한의 마음”을 설명하면서, 서로 잘되기를 위해 기도해주는 것이 우리 부흥사회의 정신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제44대 대표회장에 취임하는 김권철 목사는 취임사에서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다”고 다짐을 각오하면서, “선임들이 쌓은 전통과 명성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는 부흥사회로 이끌어 보겠다”고 하였다.
김권철 신임회장은 “교회의 부흥은 회개뿐”이라면서, “1) 회개운동을 통해 교회 부흥에 기여하겠다 2) 총회와 총회장님을 협조하여 한국교회에 기도의 불을 태워보겠다 3)영적 능력으로 한국교회 회복에 앞장서는 부흥사회로 이끌어 보겠다”고 하였다.
백석대신 증경총회장 류춘배 목사는 “플랭카드에 청년 같은 대표회장 사진이 붙은 것을 보고, 젊은 패기로 섬기려는 의지를 보았다”며, “영적 침체와 사상의 혼란 시기에 지금처럼 계속해서 앞만 보고 뛰면서 복음을 꽃피우는 부흥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화성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장세욱 목사는 “요셉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모델 같은 인물”이라면서 “요셉처럼 1) 어떤 상황에도 성실했다 2) 정직하고 진실했다 3) 하나님만 바라보며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의 소유자였다”면서 “요셉의 축복을 받도록 권면하였다.
부흥사회 증경회장 이태윤 목사와 총회서기 고혁성 목사가 격려사를 하였고, 평택신학대학원 원장 유윤종 목사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승준 목사가 축사를 하였다. GoodTV총괄본부장 이평찬 목사와 달란트 문화선교회 맹원진 목사의 특별찬송과 가야금 연주가 주혜경 문화선교사의 찬양연주로 영광을 돌렸다.
<제44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는 부흥사회의 지도위원인 이사엘 목사의 축도후 푸른동상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하며 친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