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딸기농장 체험 프로그램 ‘호응’

[태안=시민뉴스] 김한비 기자

태안군가족센터(센터장 박지연 가족정책과장, 이하 센터)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문화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 12일 서산시의 한 딸기농장에서 관내 15개 다문화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딸기탐험대, 달콤한 맛의 비밀을 찾아서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자녀들에게 한국의 농업문화를 알리고 창의력과 성취감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딸기의 성장과정을 배우고 딸기 수확과 케이크 만들기에 나서며 알찬 휴일을 보냈다.

 

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자녀들에게 가족과 함께 하는 체험 활동의 즐거움과 더불어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화체험과 각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4.14 10:51 수정 2025.04.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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