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자(莊子)에는 ‘정와불가이어해(井蛙不可以語海), 구어처야(拘於處也)’가 나옵니다.
이 말은 ‘우물 속에 있는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설명해 줄 수 없다. 개구리가 사는 곳인 우물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내가 보는 세상이 가장 크고,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가장 위대하며, 내가 살아가는 시간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물 속에서 보는 하늘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진짜 하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알량한 학벌과 지식, 좁은 회사와 연줄, 눈앞의 이익에만 연연해서는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는 하늘도 인정하는 여유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