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N엔터스타뉴스ㅣ방준희 기자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퇴직 경찰관들이 고양시의 대표 축제 현장에서 다시 한번 ‘시민의 안전 지킴이’로서 빛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양재향경우회(회장 김성주)는 지난 2025년 4월 23일(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제23회 고양특례시 문화연등제 축제가 열린 고양시 덕양구 화정중앙공원과 로데오거리, 화정역 일대에서 ‘찾아가는 자원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깨끗한 축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축제 질서 유지부터 환경 정화, 범죄 예방 순찰까지… 시민 안전 최우선
이번 봉사활동은 고양시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인 문화연등제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퇴직 경찰관들은 축제 행사장 주변의 질서 유지, 쓰레기 및 담배꽁초 줍기, 공원 환경 정비, 무단횡단 방지 유도, 청소년 선도 순찰, 불법 주정차 안내, 노약자 보행 보조 등 다양한 시민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고양재향경우회 회원 및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은 퇴직 경찰관들의 헌신적인 봉사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성주 회장, “시민 안전이야말로 최고의 공공치안” 강조
고양재향경우회 김성주 회장은 “경찰로서의 소임을 다한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은 변함없다”며 “오늘 우리의 활동은 단순한 질서 유지를 넘어,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즐겁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퇴직 경찰관들의 진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도 고양시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찾아가 ‘예방이 곧 최고의 치안’이라는 신념 아래 퇴직 경찰관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논선 사무국장, “헌신적인 봉사는 공동체를 위한 깊은 책임감의 실천”
이번 봉사활동을 총괄 지휘한 고양재향경우회 김논선 사무국장은 “축제의 즐거움 뒤에는 시민들의 안전과 질서 유지가 필수적이며, 퇴직 경찰관들의 헌신적인 봉사는 단순한 봉사를 넘어 공동체를 위한 깊은 책임감을 실천하는 귀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사무국장은 “경찰 시절의 소명을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교통안전 계도활동, 노인 안전지원 사업 등 봉사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시민들, 따뜻한 감사와 존경 표해… “든든한 이웃이자 영웅”
봉사활동 현장을 지켜본 한 시민은 “축제에 왔다가 예전 경찰 제복을 입으신 분들이 묵묵히 주변을 정리하고 시민들을 돕는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에게 ‘이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라고 설명해 주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자들은 요란하거나 권위적인 모습 없이 묵묵히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썼으며, 시민들은 그들의 존재만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
고양재향경우회,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시민 속으로
고양재향경우회는 2024년부터 “경찰의 경험을 다시 국민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퇴직 경찰관들이 중심이 되어 법률 상담, 청소년 멘토링, 교통질서 캠페인, 자살 예방 홍보, 순화된 우리말 교육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이번 문화연등제 봉사활동은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이 공동체의 중요한 가치임을 되새기고,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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