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5 어린이날 기념 가족 뮤지컬 개최

5월 5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별에서 온 어린왕자”

[부여=시민뉴스] 최성준 기자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 별에서 온 어린왕자55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별에서 온 어린왕자는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명작 어린왕자4세부터 10세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뮤지컬이다.

 

새로운 학교로 전학온 소년 소망이가 처음 마주하는 낯선 환경에서 혼란을 겪고, 그곳에서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친구들을 만나며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나누기 시작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극단 관계자는 점점 복잡해지는 세상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 “존중”, “다름의 이해”, “마음의 소리 듣기를 노래하고 춤추며, 자연스럽게 느끼게끔 공연을 기획하였다고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유대감을 쌓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전 10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관람해야 한다.

작성 2025.04.28 13:28 수정 2025.04.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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