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약품(대표이사 이기수)이 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과의 코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메가연질캡슐’**의 공동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협력은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양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로수메가연질캡슐’은 Rosuvastatin과 Omega3를 결합한 세계 최초의 복합제로, LDL-C 개선과 TG 조절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TG(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당뇨병 동반 이상지질혈증 환자에게 지질 수치 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Multilayer capsule coating 특허 기술을 적용해 두 성분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하나의 알약으로 복용할 수 있어 환자들의 복약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영진약품은 이번 코프로모션을 통해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자사의 오메가3 전문의약품 ‘오마론연질캡슐’이 2023년 매출 93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만큼, **‘로수메가연질캡슐’**을 통해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양웅열 영진약품 영업마케팅본부장은 “로수메가는 영진약품의 만성질환 치료제 성장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며, “건일제약과의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만성질환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매출 및 수익성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코프로모션으로 영진약품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되며, 건일제약 역시 자사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의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