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박재연 소장과 함께한 명사 특강 성료

‘연결의 대화’로 공감의 장 열려

[부여=시민뉴스] 김종성 기자

가정의 달을 맞아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신영호)이 마련한 온가족을 위한 건강한 대화 방법’ 명사 특강이 지난 10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현장에는 사전 신청 및 현장 예매를 통해 400여 명의 부여군민이 참여하여 강연을 경청했다.

 

이날 강연을 진행한 박재연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은연결의 대화를 주제로가족 간의 감정적 거리를 좁히고비난하지 않으며 공감하는 대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많은 청중의 공감을 자아냈다.

 

현장에서는 부모-자녀부부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한 질의응답도 활발히 이뤄졌다참여자들은 말은 자주 했지만진심은 놓치고 있었던 것 같다”,“가족과 대화를 다시 시도해보고 싶어졌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 특강이 마무리됐다.

 

부여군 관계자는 건강한 대화는 가정의 신뢰를 쌓고사회를 더 건강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소통이 살아있는 가족 중심의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2025.05.12 14:30 수정 2025.05.1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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